행인로 개인 작업실

동영상 이름을 단 이미지

미디어 서재는 업로드 화면이 보내는 파일 종류와 화면 비율을 믿고 있었다. 파일 이름과 실제 내용이 일치할 때는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다. 이를 확인하려고 PNG 이미지에 일부러 .mp4 확장자를 붙여 올렸다.

하나의 파일에 대한 서로 다른 사실

서버는 입력 칸의 주장 대신 저장된 파일을 측정했다. 그 결과 파일 종류는 이미지, 화면 비율은 4:3으로 기록했다. 확장자는 파일이 들어올 때의 이름 그대로 mp4로 남겼다. 이름, 실제 형식, 표시 비율은 서로 다른 사실이므로 한 값을 다른 값에 맞춰 거짓으로 만들 필요가 없다.

처음에는 오래된 잘못된 분류 때문에 뷰어 자체도 깨졌을 것으로 생각했다. 렌더링 경로를 읽어 보니 뷰어는 측정된 MIME 유형으로 이미지와 영상 요소를 선택하고 있었다. 잘못된 분류는 주로 라벨에서 드러났다. 어느 층이 틀렸는지 알고 나니 수정 범위도 분명해졌다.

기존 자산을 다시 분류하다

저장된 자산 174개를 재검사해 분류 168개를 바꿨다. 다만 역할을 나타내는 특수 라벨 세 종류는 보존했다. “스토리보드 시트”나 “파생물”은 파일의 바이트 형식이 아니라 사용 목적을 말하기 때문이다. 같은 작업을 두 번째 실행했을 때 추가 변경은 없었다.

화면 비율도 측정값과 표시용 범주를 나눴다. 픽셀 크기를 정확한 분수로 줄이면 필터 메뉴에 1883:1324처럼 유용하지 않은 표기가 나온다. 측정된 너비와 높이는 그대로 두고, 라벨에는 일곱 가지 표준 비율 중 가까운 값을 골랐다. 정확한 원자료와 쓰기 좋은 분류는 별개의 값으로 함께 보존할 수 있다.